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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로 했습니다-제1권-

(구)딩크 희망자의 임신 일지

아이가 사치 혹은 귀찮거나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시대다. 비혼은 물론이고 비출산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저자 역시 과거 딩크를 꿈꿨으나 마음의 변화로 아이를 갖기로 결정했고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다. (구)딩크 희망자의 입장에서 환상은 일체 제거한 지극히 현실적인 임신과 출산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이 책은 1권으로 임신 초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임신과 출산이 고민인 분들, 딩크의 기로에 서 있는 분들, 아이를 책임질 자신이 없는 분들 등 어떤 형태로든 아이 문제로 골치가 아픈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경험담을 담았다.
아이가 사치 혹은 귀찮거나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시대다. 비혼은 물론이고 비출산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저자 역시 과거 딩크를 꿈꿨으나 마음의 변화로 아이를 갖기로 결정했고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다. (구)딩크 희망자의 입장에서 환상은 일체 제거한 지극히 현실적인 임신과 출산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이 책은 1권으로 임신 초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임신과 출산이 고민인 분들, 딩크의 기로에 서 있는 분들, 아이를 책임질 자신이 없는 분들 등 어떤 형태로든 아이 문제로 골치가 아픈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경험담을 담았다.
무엇이든 혼자 하는 게 좋은 30년 차 개인주의자. 사람을 좋아하는 따뜻한 남자를 만나 7년간 둘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평생 딩크를 꿈꿨으나 환경과 심경의 변화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 덕분에 5개월째 잠시도 혼자 있을 수 없는 24시간 대기조가 되어 셋이 함께하는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육아의 단맛 쓴맛을 고루 느끼며 스스로를 잃지 않고 엄마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악전고투 중이다. 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날을 꿈꾸며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만의 생활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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